호세추 산타나(Josechu Santana)의 2009 웨딩드레스 디자인 스페인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호세추 산타나(Josechu Santana)의 웨딩드레스 콜렉션입니다. 쇼를 진행할때마다 화려한 보석과 호화로운 머리장식을 즐겨 사용하는 산타나는, 남부유럽 특유의 로맨틱함과 정열을 디자인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한가인 웨딩드레스 하우젠 다이아몬드 드럼 세탁기 CF 中 한가인이 2008년 전반기에 찍은 세탁기 CF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다이아몬드에 넘어간 여자라는 트릭으로 '다이아몬드 드럼'을 강조한 이 광고에서 한가인이 직접 밝히길 "데뷔 후 드라마와 CF에 나온 나의 모습 중에서 가장 청순하고 예뻐보인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는 후문입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미디움 베일에 차분하고 자연스런 헤어스타일, 깨끗한 화이트 부케로 유부녀라고 감히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청순하고 순결한 느낌을 전해주는 웨딩드레스 컨셉입니다.
샤넬(Chanel)의 향수 No.5 오 프르미에르(Eau Premiere) 샤넬의 영원한 고전적 향수 N°5가 재창조된 오 프르미에르는 또하나의 거대한 코드입니다. 또 다른 코드란 새로운 방향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함을 말합니다. 1986년 샤넬의 조향사 쟈크뽈쥬는 N°5의 고급스러운 단순미학을 '오 드 빠르펭'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그 전설을 이어가며 새로운 해석인 '오 프리미에르'를 선보였습니다. ◈ 샤넬 오프르미에르 향의 흐름 파스텔 톤과 물의 투명성을 향으로 그린 제품입니다. 오 프르미에르가 추구하는 향기는 '더 투명하고, 더 밝게' 라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첫 향은 아침이슬을 머금은 꽃봉오리와 같은 느낌으로 달콤한 부케향으로 시작해서 향의 절정에 이르면 활짝 ..
결혼식후와 피로연 하객들에게 지켜야 할 5가지의 중요에티켓 우리는 흔히 절친한 친구와 친지, 선후배의 결혼예식에 축하하는 마음으로, 혹은 약간은 들뜬 기분으로 방문을 합니다. 결혼식이 끝난후엔 함께 음식과 디너를 곁들이며 진지한 축하의 말한마디를 꼭 전하고 싶긴 하지만 몰려드는 사람들.. 그리고 또 그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정신없어하는 신랑신부를 보면서 이내 체념하곤 합니다. 결혼식에서 커플이 꼭 지켜야할 에티켓은 무엇일까요? 아래의 작은 사항보다는 일단은 두개의 큰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것과 하객들에겐 예의를, 사람에 따라 너무 차이가 나는 반가움의 표현등을 염두에 두고 주의하면서, 그들의 축하를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1. 인사를 할 때에는 이동순서와 동선을 미리 정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