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비치드레스 화이트 로맨틱 룩

'로맨틱해' 70년대 감성이 전해지는 허니문 비치드레스



모래사장위의 빛나는 강렬한 태양아래서 살랑거리는 바람도 느껴지네요.

비치드레스가 꼭 알록달록 꽃무늬 트로피컬룩이어야만 하나요?


로맨틱한 감성이 전해지는 70년대풍 레트로 화이트 비치드레스 입니다.



어때요. 웨딩드레스의 연장선 같지 않나요?










휴양지룩, 허니문드레스로 어울릴 화이트 비치드레스



화이트드레스는 청순함과 동시에 시크한 이미지를 살릴 수 있고, 무엇보다 시원해서

여름과 겨울철 휴양지의 바닷가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허니문드레스, 아니면 자유로운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이든 상관없이 H라인의 롱드레스

소매가 약간 긴 시스루 스타일, 짧은 스커트와 레이스로 좀 더 여성스런 매력을 어필해 보세요.









휴양지에서 입을 옷으로 그동안 너무 트로피컬이나

줄무늬 마린룩이 많았다면, 이번엔 한번 우아해져 보는건 어떨까요?

빈티지한 선글라스, 가볍고 챙이 넓은 페도라나 비치모자 준비하는 것 잊지말구요.


석양이 드리우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산뜻한 화이트 비치드레스는사랑하는

연인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의 낭만을 120%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허니문드레스로도 만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