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웨딩드레스(Chanel) 2010 오트쿠튀르 컬렉션
2009.08.30
샤넬(Chanel) 2010 웨딩드레스 오트쿠튀르 컬렉션 블랙앤 그레이, 브라운, 다크네이비 컬러를 활용한 라거펠드(Karl Lagerfield)의 심플한듯하지만 화려하고 풍성한 샤넬(Chanel)의 2010 오트쿠튀르 드레스 컬렉션입니다. 샤넬 브라이드(Chanel Bride)의 익살스러움은 장난이었나.. 촘촘하고 컬러풀한 레이스의 인상적인 트렌드입니다. ◈ 연관 링크 : 지방시의 로맨틱 고스룩, 2009 S/S 파리(GIVENCHY) 청담동 웨딩드레스 숍, 주목할만한 웨딩드레스 브랜드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