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을 위해 준비한 로얄 웨딩드레스
케이트 미들턴을 위해 준비한 로얄 웨딩드레스 컨셉트화보
영국왕실의 중대사인 왕세자부부의 결혼식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미 그간 세계의 내노라하는 웨딩디자인계의 톱 디자이너들은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의 웨딩드레스를 앞다투어 제안.
그 드레스의 디자인이 웹에도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이목을 모으게 한 바 있었습니다.
그 드레스의 디자인이 웹에도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이목을 모으게 한 바 있었습니다.
발렌티노(Valentino), 구찌(Gucci),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엘리자베스 엠마뉴엘(Elizabeth Emanuel), 미소니(Missoni), 베라 왕(Vera Wang),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그녀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제안한 바 있었지요. 경쟁도 매우 치열했습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그 영광은 이미 작고한 영국을 상징하는 천재디자이너 맥퀸(McQueen)과 그의 수석디자이너 사라 버튼(Burton)에게 돌아갔지요.
Jim Hjelm
Vera Wang
Sottero & Midgley
Carolina Herrera
Rosa Clarà
Romona Keveza
Jason Wu
Badgley & Mischka
Douglas Hannant
Lazaro
그러나 여기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정평이 나있는 새로운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들로 다시한번 그녀의 선택을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왕실의 화려한 고급스러움과 권위에 컨셉트를 둔 웨딩화보 이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