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화보

프리마베라 웨딩드레스와 최강희, 마이웨딩 12월호 커버 수입드레스샵으로 유명한 프리마베라 웨딩드레스에서 최강희와 함께 일본원정가서 웨딩화보를 제작하였습니다. 단발머리에 하얀 장갑과 귀마개로 신선한 분위기에요. 눈내리는 곳에서 무척이나 추웠을텐데 촬영은 제대로 잘 마무리 되었을런지. 드레스 림아크라(REEM ACRA) 케네스풀(KENNETH POOL)로 진행한 이번 촬영의 이야기 그리고 프리마베라 웨딩드레스 브랜드와 자세한 촬영일지에 대한 기사는 마이웨딩에서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또 프리마베라에서 운영하는 싸이월드클럽에 가면, 여러 스타협찬 드레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차예련 웨딩드레스화보, 최재훈 웨딩부띠크와의 만남 요새 빅쇼핑몰에서 이름만 붙이면 날개돋힌듯이 팔리는 완판녀 차예련. 얼마전 영국의 웨일스로 건너가 호화로운 웨딩화보를 촬영하였습니다. 바로 최재훈 웨딩부띠크와 엔조루이노 by 최재훈. 이 두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한 것인데요. 메이크업은 제니하우스에서 담당했습니다. 1. 특별한 플리츠장식 레몬베이지 컬러의 타프타 실크가 고급스럽게 플리츠를 넣은 러플의 배열로, 독특한 머메이드라인을 표현했습니다. 러플과 어우러져 볼륨감을 준 벌룬 햄라인이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 2. 유혹의 쉐이프 드레스는 튤 소재로 상체를 드레이핑하여 보디라인을 잡아주었고, 튤소재의 모티브 장식과 비딩으로 입체적인 포인트가 돋보입니다. 또한 볼륨감있는 스커트 라인..

웨딩드레스화보 특별한 우아함, 알비나 발렌타(Alvina Valenta) 2009 특별한 우아함과 사랑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주는 알비나 발렌타의 2009년 웨딩드레스입니다. 직접 손으로 작업한 화이트로즈 장식,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레이스 문양들.. 메이드인 차이나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요즘이지만, 직물은 예로부터 유명해서 고급 드레스에 사용하는 실크나 오간자 새틴등의 최고급 산지로 중국의 산둥지방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