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을 위해 준비한 로얄 웨딩드레스 컨셉트화보

영국왕실의 중대사인 왕세자부부의 결혼식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미 그간 세계의 내노라하는 웨딩디자인계의 톱 디자이너들은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의 웨딩드레스를 앞다투어 제안.
그 드레스의 디자인이 웹에도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이목을 모으게 한 바 있었습니다.

◈ 로얄웨딩 컨셉트 : 웨딩화보 컨셉트 : 영국왕실 왕세자비의 나들이
                             보그 UK (VOGUE UK) 2011. 5월호 웨딩에디션

발렌티노(Valentino), 구찌(Gucci),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엘리자베스 엠마뉴엘(Elizabeth Emanuel), 미소니(Missoni), 베라 왕(Vera Wang),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그녀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제안한 바 있었지요. 경쟁도 매우 치열했습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그 영광은 이미 작고한 영국을 상징하는 천재디자이너 맥퀸(McQueen)과 그의 수석디자이너 사라 버튼(Burton)에게 돌아갔지요.


Jim Hjelm

Vera Wang

Sottero & Midgley

Carolina Herrera

Rosa Clarà

Romona Keveza

Jason Wu

Badgley & Mischka

Douglas Hannant

Lazaro



그러나 여기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정평이 나있는 새로운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들로 다시한번 그녀의 선택을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왕실의 화려한 고급스러움과 권위에 컨셉트를 둔 웨딩화보 이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