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 2010 웨딩드레스 오트쿠튀르 컬렉션

블랙앤 그레이, 브라운, 다크네이비 컬러를 활용한 라거펠드(Karl Lagerfield)의 심플한듯하지만 화려하고 풍성한 샤넬(Chanel)의 2010 오트쿠튀르 드레스 컬렉션입니다. 샤넬 브라이드(Chanel Bride)의 익살스러움은 장난이었나.. 촘촘하고 컬러풀한 레이스의 인상적인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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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 2010 웨딩드레스 오트쿠튀르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