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의 로맨틱 고스룩, 2009 S/S 파리(GIVENCHY)

지방시(Givenchy)의 로맨틱한 고스룩을 완성하려면 흑인모델은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쌍커플과 눈망울이 크고 약간은 풀렸으면서 선한 눈매를 가진, 유전적인 이유와 얼굴의 창백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보기에 사악한듯 시크한 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창백하면서 음울하고 페미닌한 지방시의 특색을 좋아합니다.

◈ 연관 링크 : 엘리사브(Elie Saab)의 2009 S/S 패션쇼 동영상
                    아베드 마흐푸즈(Abed Mahfouz ) 2009 웨딩드레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