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은은하고 소소하게 장식하는 부토니에!

보통 부토니에는 주재료가 되는 꽃송이를 포함해 작은

꽃몽오리와 잔가지들로 믹스매치합니다.



라넌큘러스 부토니에

'럭셔리한 신랑 부토니에' 심플하게 돋보이네요



하지만 때로는 오로지 꽃한송이의 파급력으로 이처럼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게 연출될 수도 있는 법이죠.





사랑하는 신부의 웨딩드레스와도 잘 어울릴

흰색의 라넌큘러스 부토니에.


감각있는 신랑이라면 턱시도를 한층 돋보이게 해줄 부토니에를 어떤 스타일로 할런지 한번쯤

미리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화려함은 부케를 든 신부에게 양보하고,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결혼식의 또다른 주인공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