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만의 재미교포 미국거주싱글남녀 매칭서비스
최근 법무부에 따르면 국제결혼이나 출생 등으로 한국
국적 외에 외국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중 국적자들 중에 미국과 캐나다 국적 소유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쪽에서 유학도 많이갈뿐더러, 개인적인 성취를 위해 취업이민을 가는 남녀들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살 생각으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상대와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
미국거주 재미교포와의 만남은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고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들이 존재합니다.
또 이러한 사정은 미국에 일찍 건너가서 기반을 닦은 재미교포 사회의 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왕이면 자식의 결혼상대로 혈통과 외모가 어울리고 정서적인 동질감을 가진 준수한 모국출신 배우자감을
원하지만, 결혼적령기의 현지교민연령풀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고나 할까요?
만약 부모님이나 지인의 소개를 통해 알음알음으로 미국거주자와 맞선을 보게될 경우 어렵게 성사된
기회인데 서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실망감도 크고 경제적 지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재 싱글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미국과 캐나다등 북미쪽에 유학 또는 취업후 정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갑자기 한국에서 결혼상대를 찾는다는게 시간적 여유가 모자라고 인연도 닿질않아 고민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만 하면 어떻게든 피앙세는 나타날까요?
막연한 기대감과 현실사이에서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웹사이트에서
해외교포 연결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미국거주 싱글남녀
"현재 미국에는 결혼만큼은 한국계와 하려는 의지를 가진 안정된 기반을 마련한 싱글남녀가 참 많습니다.
한국의 싱글남녀 중에서도 결혼후 미국생활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전세계의 한국계 싱글남녀를 연결할 수 있는 신뢰있는 시스템을 마침 구축하였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합니다."
[진행 프로세스]
1단계 : 참가신청자의 현지 결혼가능 적절성 판단
2단계 : 이메일, 커플닷넷을 통해 추천 및 소개
3단계 : 전화, 이메일, 직접미팅을 통한 만남 및 교제
4단계 : 결혼
관심이 있는 분들은 선우의 웹사이트 커플닷넷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