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웨딩링 : 빈티지하고 섬세한 느낌의 결혼반지에요. 이건 뭐지? 섬세하고 재미있는 모양의 결혼반지를 한번 볼까요. 마치 물방울이 튕겨져 나가는 것 처럼 그냥 흐르는대로 결을 만들어낸것 같은 느낌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이나 보헤미안스타일의 웨딩드레스, 혹은 드레스등에 잘 어울리겠어요. 14K골드에 다이아몬드 대신 '화이트 사파이어' 로 프롱세팅한 우아해 보이는 이 웨딩링들은 쥬얼리 디자이너 카를라 카루소(Carla Caruso)의 작품들입니다. 가격도 200 ~ 300달러 대로 착하네요. ◈ 관련글 : 프리머스 다이아몬드, 나이스 앙상블 커플링 결혼예물가격과 다이아몬드 예물 이건 알아두세요.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빛나는 오드리 코크 네크리스

프리머스 다이아몬드, 나이스 앙상블 커플링 프리머스 다이아몬드에서 새로운 다이아몬드 커플링 시리즈가 나왔네요. 프리머스의 제품들은 쥬얼리 디자인이 중성적이라고 해야하나? 남자반지라고 특별히 각이나 엣지를 세우지도 않고, 여자반지라고 아기자기함을 강조하지도 않는 좀 드라이한 느낌. 프리머스의 홈페이지에서 신규가입하면 2009년 카탈로그도 보내준다니까, 결혼예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 관련글 : 결혼예물세트 프리머스 다이아몬드의 더니즈 시리즈 2009년 결혼예물반지 트렌드는 겹반지가 대세라네. 브레게(Breguet) 다이아몬드와 색깔의 향연, 라 레인 드 네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