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후회없는 사랑을 가꾸어나가세요.

"결혼은 가장 어리석고 덧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의해 두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난폭할지언정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는 내가 죽도록 사랑하고 나만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종착역이자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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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갈 이유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할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두사람이 평생동안 의지하며 걸어가야할 아주 멀고 긴 길.. 부디 머리로 계산하는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