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와 우아함을 겸비한 레버리(Reverie) 웨딩드레스, Priscilla of Boston

귀여움과 우아함 그리고 럭셔리한 느낌을 겸비한 레버리의 2009 마지막 웨딩드레스라인. 리본, 플라워 꽃술,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아이보리 화이트 드레스들입니다. 특히나 가로무늬의 무릎아래 종아리까지 살짝 내려오는 티랭쓰 드레스가 인상깊네요.

레버리 브랜드 특유의 귀여운맛을 살려주는 베이비돌 스타일 드레스는 언제 보아도 상쾌한 매력을 전해줍니다. 스커트 끝단에 커다란 밴딩으로 마무리해서 깔끔하고 콤팩트해보입니다.

Priscilla of Boston, Melissa sweet / 프리실라 오브 보스톤, 멜리사 스위트
브이자 홈이 깊게 패여진 레버리의 정석 웨딩드레스
레버리의 미니드레스 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