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웨딩드레스,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 바로 이거야!!

이 세상의 모든 신부들은 캣워크의 지배자들인 하이클래스 디자이너 웨딩드레스를 갈망할 것입니다. 웨딩잡지의 한켠말고는 그리 쉽게 볼 수 없는 편이던 이런 패션디자이너들의 웨딩드레스들은, 여전히 매 시즌마다 그들의 화려한 패션쇼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웨딩드레스는 모든 드레스들의 여왕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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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Chanel) 2010 웨딩드레스 오트쿠튀르 컬렉션


마르케사의 디자이너 웨딩드레스, 그 위용을 보라!

마르케사 (Marchesa)





이브 생 로랑 (Yves Saint Laurent)





랄프 로렌 (Ralph Lauren)





데니스 바소 (Dennis Ba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