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예쁜 다이아몬드 반지구경, 재규어반지

쥬얼리 시장에서 야수를 모티브로 한 보석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까르띠에(Cartier)가 유명하지만, 18K 골드의 반지몸체에 다이아몬드가 도대체 몇개가 박혀있는지 세기도 힘든 아니타 코(Anita Ko)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기이한 매력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에메랄드로 빛나는 청명한 눈이 어쩐지 안쓰러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