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밀란의 감성 아틀리에 에이미(Atelier Aimee)

밀란(Milan)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아틀리에 에이미(Atelier Aimee)는 이태리의 밀란과 로마에 플래그쉽센터를 두고 바로 옆건물로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아르마니, 베르사체등 전통의 브랜드들과 경쟁을 하는 이태리 웨딩트렌드의 리더급 브랜드 입니다.

발음에 좀 더 가깝게는 아뜰리에 에이메(Atelier Aimee)라고도 하는데, 수석 디자이너는 루치아 자노티(Lucia Zanotti)로 가벼운 소재감에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디테일. 그리고 그야말로 유럽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있는 극도로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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