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Louis Vuitton) 2009 F/W 파리 프레타포르테

뷔통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이야기하려하는 이번 가을겨울의 코드는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블랙과 부츠와 토끼머리띠.. 2009 S/S에서 조금은 전위적인 모습을 보여서 움찔했었는데 다시금 차분하게 정돈해서 돌아오는군요. 이번 가을겨울은 부츠와 빨간 립스틱이 대유행 할거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