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어 봄에 어울리는 푸릇하고 심플한 한송이의 꽃장식

사랑하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는 그 날의 자부심. 계절에 어울리는 신선하고 심플한 부토니어를 멋지게 장식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부토니어를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신랑의 분위기는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을 달은 멋적은 모습의 부모님처럼 될 수도 있고, 후광이 비칠 수도 있습니다. 일자로 접은 행커치프는 매우 세련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