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드레스 결혼식의 꽃, 플라워걸로 변신시켜주세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식날 어여쁘고 귀여운 화동의 존재감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예쁜조카가 있다면 귀여운 드레스를 입히고 꾸며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자랑도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플라워걸은 보통 4세~6세의 유아가 맡으며 둘이 나란히 등장시키는게 보기에도 예쁩니다. 때론 10세정도되는 소녀를 같이 짝으로 맺어주면 발레리나 같은 순수함과 대비되는 귀여움이 앙상블을 이루어 더욱 돋보이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단 나이가 너무 어리면 통제가 안되어 예식도중 낯을 가리거나 울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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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결혼식의 마스코트 화동, 어린이 드레스도 점점 이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