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gaarden Rosée

"나도 이제 버틸 수 있다구, 호가든 로제 맥주"



기다려왔던 주말의 파티와 모임들, 즐거운 이야기와 분위기는 좋지만 이내 괴롭히는 울렁거림과 숙취..

핑크빛 컬러와 3%라는 낮은 도수로 구원해줄 호가든 로제를 기억하자.


Hoegaarden Rosée 750ml / 250ml / 생맥주


벨기에를 비롯한 베네룩스 3국에서만 판매하던 호가든 로제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되었다.

750ml 용량은 파티용, 한손에 쏙 들어오는 250ml 병은 가벼운 식사나 술집에서 즐기기 좋다.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