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베카리아 Luisa Beccaria 2009 오뜨꾸띄르♥프레타포르테 컬렉션

패션디자이너 루이자 베카리아(Luisa Beccaria)의 꿈꾸는듯 페미닌한 드레스들이에요. 매우 소프트하고.. 감성적으로 와닿는 로맨틱한 기분을 전해준다고 할까... 밀라노에서 있었던 이 패션쇼를 끝내고, 루이자 베카리아는 미모의 딸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최근 공식석상에서도 자주 같이 나타나는등, 베카리아 모녀사이는 항상 좋아 보이는군요. 이 광택이 나는 첫번째 꽃무늬 드레스 엄청나게 매력적이지 않나요?  보헤미안 냄새를 풍기면서도 부루주아틱한 브랜드 루이자 베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