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색다른 모습인걸? 다정한 모습의 웨딩사진들

왕비호 윤형빈과 개그우먼 정경미는 꽤 오랫동안 교제를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3년정도 되었나? 연애를 오랜동안 한 커플들에 비하면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매번 봉숭아 학당에서 정경미 만세만 외치지말고 얼른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웨딩사진은 깔끔하면서도 큐티하게 잘 나왔습니다. 정경미씨 하얀 레이스모자 쓴 사진보고 좀 놀랐습니다. 요즘 분장실땜에 상상하긴 힘들지만 예전 문화살롱의 포스가 제대로 나오는것 같아서. 분위기가 있네요. ^_^

사실 개그계가 워낙 부침이 심해서 연예계중에서 가장 힘들다고 하죠. 한번의 캐릭터가 힛트를 해도 바짝 벌어놓지 않으면 그 싸이클 기간이 오래를 못갑니다. 왕비호 약발도 이제 슬슬 떨어지는 것 같고.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서 얼핏 기억은 나지만 지금은 얼굴도 보기 힘든 수많은 추억의 캐릭터들이 있잖아요. 커플의 앞날에 항상 행복한 일만 벌어지길 바랍니다.


◈ 관련글 :
이수근 부인 박지연 커플, 행복한 모습의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
정경미 윤형빈 웨딩사진